머문 사람만 남겨요
방문이 확인된 사람의 이야기만 쌓여요. 그래서 한 줄 한 줄을 믿을 수 있어요.
머문 곳은 데이담이 기억해 둘게요. 한 줄은 나중에도 언제든. 그렇게 쌓인 하루가,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와요.
단골 책방 창가 자리에 한 해 동안 남은 흔적이에요. 나의 한 줄과, 같은 자리에 머문 사람들의 문장이 함께 쌓여요.

창가 자리가 비어 있었다. 오늘부터 여기.나
소나기를 피해 들어왔다가 한 권을 다 읽었다.같은 자리에 머문 사람
조용해서 참 좋았다. 비가 살짝 왔던 날.나
난로 옆 자리는 늘 누군가의 차지.같은 자리에 머문 사람
그 가을의 한 줄이, 문득 다시 돌아와요.
장면 예시예요.
누구나 그럴듯한 글과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시대일수록, 그 자리에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은 더 귀해진다고 믿어요. 그래서 데이담의 문장은 모두 그곳에 머문 사람의 것이에요.
방문이 확인된 사람의 이야기만 쌓여요. 그래서 한 줄 한 줄을 믿을 수 있어요.
사진도 편집도 필요 없어요. 건너뛰어도 괜찮고, 나중에도 언제든 남길 수 있어요.
같은 자리에 다시 갈수록 인장이 채워지고, 오래될수록 기록이 깊어져요.
확정된 디자인으로 보는 첫 버전의 핵심 흐름이에요.
하루를 보내면 실제로 머문 공간이 오늘의 목록으로 모여요. 기록은 나중에 해도 괜찮아요.

방문이 확인된 곳에서 한 줄을 남겨요. 사진·음성·감정은 원할 때만 더해요.

같은 흔적이 그 공간과 내 서랍, 두 곳에 남아요.

방문 이력이 확인된 사람이 남긴 기록만 보여요.

오래 이어간 자리와 계절이 한눈에 모여요.

확정된 디자인(v2.1)이에요. 화면 속 사용자와 방문 수는 예시 데이터예요.
분과 시간 단위로 흘러가는 대신, 해와 평생 단위로 쌓여요.
위치는 방문을 확인하는 순간에만 쓰고, 확인이 끝나면 바로 지워요. 서버에는 어느 곳에 머물렀는지와 내가 남긴 기록이 남아요. 내 기록은 언제든 내보낼 수 있게 만들어요.
세 가지를 따로 검증해요. 하나가 확인됐다고 나머지가 입증됐다고 보지 않아요.
방문을 믿을 수 있게 확인하는 방법이 현실에서 동작하는지 봐요.
확인된 방문 위의 기록이 실제로 믿을 만한지 봐요.
쌓인 기록이 몇 달, 몇 년 뒤에도 다시 보고 싶은 것인지 봐요.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알릴게요.
핵심 결정과 범위를 정리했어요. (PRD v2.1)
화면과 디자인 시스템을 확정했어요.
실제로 머문 걸 알아챌 수 있는지 확인할 시험용 앱을 만들고 있어요. 서비스 개발은 그다음이에요.
작게 만들어 한 동네에서 먼저 열어요. 첫 동네는 추천을 받아 정해요.
데이담은 한 동네에서 작게 시작해요. 자주 머무는 동네를 알려 주시면, 그곳이 열릴 때 가장 먼저 알려 드릴게요.
QA 엔지니어 출신 창업자예요. 제품 방향과 품질 기준은 직접 정하고, 기획·설계·검토는 Claude와 함께하는 AI-native 방식으로 작게, 빠르게 검증해요.
HM APEXSURE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 데이담
hwanmyung@daydam.com